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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호주 DF 윌리엄스 영입 관심…FC도쿄와 경쟁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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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가 리스 윌리엄스의 영입을 노린다.

3일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호주판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카디시야에서 뛰고 있는 호주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윌리엄스가 아시아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리그1의 울산 현대와 J리그의 FC도쿄가 윌리엄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직 협상 단계는 아니지만 겨울 이적 시장에서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잉글랜드 미들즈브러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바 있는 윌리엄스는 A리그를 거쳐 지난 여름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이적했다. 이후 2018-19시즌 11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앞서 서울, 전남 등 여러 K리그 클럽들과 링크되기도 했으나 모두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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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4경기 6골’ 두아르테 완전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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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광주FC가 두아르테의 완전 영입을 추진한다.

브라질 고이아스의 단장 툴리우 루스토사는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사그레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K리그2 광주FC로 임대 이적 중인 두아르테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광주가 두아르테의 완전 영입을 원한다”라며 “임대 계약 조항에 12월 31일 이전에 완전 이적 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라고 완전 이적 가능성이 있음을 밝혔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광주에 둥지를 튼 두아르테는 리그 14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후반기 광주의 공격을 견인했다.

한편 광주는 오는 28일 대전 시티즌과 적지에서 승격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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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오늘 대회위원회 개최…챔피언스리그 일정 조정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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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이 대회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AFC는 28일 열리는 2019 AFC 어워즈를 앞두고 오만 무스카트에서 대회위원회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UAE 매체 ‘알이티하드’에 따르면 AFC는 이번 회의에서 챔피언스리그 일정에 관해 서아시아 지역에서 제시한 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서아시아 국가들은 챔피언스리그는 춘추제로 진행되는 반면 대부분의 서아시아 지역은 추춘제로 시즌을 진행하고 있다. AFC는 두 가지 대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는 서아시아 지역은 조별리그를 1월에 시작해 5월 안에 8강전까지 끝내는 방안, 두 번째는 아예 서아시아 클럽 챔피언십을 신설해 12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후 우승팀을 11월 결승전에 진출시키는 방안이다.

한편 최근 국내 축구 팬 사이에서 도는 챔피언스리그 외국인 선수 규정 확대, AFC컵 확대 개편 등의 내용이 이번 회의에서 논의될 것인지에 관해선 정확히 알려진 바 없다.

대회위원회에서 제안된 안건들은 집행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승인될 예정이며, 클럽 대회 관련 안건은 2020년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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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임설’ 이반코비치 감독 “페르세폴리스 떠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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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이 페르세폴리스를 떠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26일(한국시간) 이란 매체 ‘테헤란 타임스’는 이란 페르시안 걸프리그 페르세폴리스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이반코비치 감독이 최근 불거진 페르세폴리스와의 결별설에 입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이반코비치 감독은 현재 전북 현대 모터스의 차기 감독 후보군에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내년 2월 계약이 만료되는 카롤로스 케이로스 감독의 후임으로 이란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라는 소문 역시 파다하다.

이에 관해 이반코비치 감독은 케이로스 감독이 평생 이란의 감독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자신 역시 평생 페르세폴리스의 지휘봉을 잡고 있을 수는 없다고 말하면서도 “이란 대표팀의 감독을 맡는 것에 관해 어느 누구와도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나는 페르세폴리스와 계약되어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나는 지난 수년간 많은 오퍼를 받았다. 몇 달 전에도 매력적인 제안을 받았지만 페르세폴리스에 머물기로 결정했다.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팬을 두고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K리그행 가능성 역시 일축했다.

한편 이란에서 명장으로 불리는 크로아티아 출신의 이반코비치 감독은 올해 팀을 2018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끄는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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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부리람, 日 대표 출신 호소가이 영입 추진…유준수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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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람 유나이티드가 호소가이 하지메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25일 ‘스포니치’ 등 복수의 일본 매체는 J2리그 강등을 확정한 가시와 레이솔의 미드필더 호소가이가 태국 1부리그 부리람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달 초 태국 현지에서는 부리람이 분데스리가 경험이 있는 일본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호소가이는 레버쿠젠, 아우그스부르크, 헤르타 베를린, 슈투트가르트 등에 몸담은 바 있다.

호소가이는 현재 부리람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유준수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2017시즌이 끝난 후 부리람으로 이적한 유준수는 이번 시즌 34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했다.

또한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 중인 고슬기 역시 부리람 복귀보다는 인천 완전 이적, 또는 타 팀 이적 등을 택하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A매치 40경기에 출전하기도 한 베테랑 호소가이는 이번 시즌 8경기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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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J리거’ 띠라실·띠라톤, 내년 나란히 무앙통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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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앙통 유나이티드가 두 명의 J리거를 불러들인다.

23일 태국 매체 ‘SMM스포르트’는 태국 1부리그의 무앙통 유나이티드가 각각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빗셀 고베로 임대 중인 띠라실 당다와 띠라톤 분마탄을 복귀시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무앙통은 지난해 여름 차나팁 송크라신을 콘사도레 삿포로에 임대 이적시킨 데 이어 올 시즌을 앞두고 띠라실 당다와 띠라톤 분마탄을 J리그로 보냈다. 세 명의 핵심 선수를 내보낸 무앙통 유나이티드는 리그 4위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2018시즌을 마쳤다.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까지 놓치면서 위기감을 느낀 무앙통은 삿포로로 완전 이적한 차나팁을 제외한 두 명의 선수를 불러들이기로 했다.

띠라톤은 리그 26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고 띠라실 당다는 주로 조커로 30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뜨리는 등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아시아 빅리그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지만 내년에는 원 소속팀을 구하기 위해 고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한편 삿포로로 완전 이적한 차나팁은 28경기에 선발 출전해 맹활약하며 팀의 돌풍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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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감독 부임설’ 이임생, 싱가포르선 S리그 복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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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감독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스포츠조선은 K리그1 수원 삼성이 다음 시즌 팀을 이끌 차기 사령탑으로 여러 인물을 검토한 끝에 이임생 감독을 선임하는 안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임생 감독의 선임을 원하는 팀은 수원뿐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임생 감독은 지난 6월 개인 사유를 이유로 기술발전위원장직을 사임한 후 싱가포르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임생 감독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싱가포르의 홈 유나이티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당시를 기억하는 싱가포르 구단들이 이임생 감독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

지난 9월 게이랑 유나이티드가 이임생 감독에게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온 데 이어 이번달 초에는 워리어스FC가 이임생 감독과 계약서에 서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실제로 이임생 감독은 지난달 워리어스의 홈 경기장 초추캉 스타디움에서 포착된 바 있다.

하지만 아직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이 가운데 수원 감독 부임설이 국내 언론을 통해 제기됐다. 투자 규모가 줄었다고는 하지만 수원의 사령탑은 국내 지도자라면 모두가 탐내는 자리 중 하나다. 연봉 역시 싱가포르 구단들이 줄 수 있는 금액에 비하면 높다. 하지만 싱가포르에서 높은 위상을 갖고 있는 이임생 감독에게는 싱가포르 복귀 역시 매력적인 선택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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